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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181

미국 주식 증권사별 수수료 정리 - 2021년 1월 2021년 좀 더 괜찮은 이벤트를 하는 곳이 없을까 알아보다 정리해 보았다. 2021년 1월 미국 주식 증권사별 수수료 이벤트!!! ( 이벤트 미적용 시 보통 0.25%의 수수료가 발생한다. ) 아래 표는 2021년 1월 4일 기준이다. * 이벤트는 미국 주식에만 해당되는 경우도, 해외 주식 전부 해당되는 경우도 있으니 미국 이외 해외 주식의 경우 각 증권사에서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 ( 증권사마다 다르다. ) * 최초 신규 or 해외 주식 처음인 경우 추가 지원금이나 ETF 등을 주는 경우도 있다. * 프리장, 애프터 장 여부, 실시간 시세 지원 여부는 각 증권사 홈페이지 참고하시길..... * 이벤트가 대부분 2~3개월 단위로 진행되고, 매번 변경되니 필요시 각 증권사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필요하다. 2021. 1. 4.
12월의 식물일기 2020년 마지막 날 현재 식물 상태를 기록해본다. 여름이 지나서 그런가 사실 대부분이 거의 변화는 없다... - 디시디아 그린 디시디아는 햇빛을 많이 받아서 인가.. 붉게 변한 부분이 있다. ( 구입 시 받은 안내문에 그린 디시디아는 햇빛을 많이 받고 키우면 붉어지는 특성이 있다고 쓰여 있었다. ) 화이트 디시디아는 여전히 무겁다 (?)... 분갈이가 필요해 보인다. 그러나.... 엄두가 안 나서 일단 패스 수경 재배 중인 화이트 디시디아는 이제 옮겨 줘야 할거 같다. 관리를 잘 못 하고 있는 건지 계속 뿌리에 곰팡이가 핀다. - 실린드리카 또 무름병이 발생한 것인가... 약간 상태가 이상한 놈이 생겼다... ( 아니면 추운데 둬서 얼은 건가?? ) 디시디아 옮겨 심을 때 분갈이 및 조치를 취해야지.... 2020. 12. 31.
돌발성 난청 치료기 3 6일 5일 차 밤부터 상태가 좋아진 것 같은 기분으로 일단 잤는데... 일어나니 다 나은 듯 한 기분이다. 멍멍함과 울림이 거의 사라짐. 올레!!! 병원 가려면 아직 4일이나 남았는데.... 일단 완치 판정 전까지 약은 계속 복용하는 걸로! 상쾌한 일주일의 시작이다. 7일 이제 나은 건가... 예전의 나로 돌아왔다. 혹시 모르니 약은 챙겨 먹고 있다. 어디서 보니 돌발성 난청엔 카페인이 좋지 않다고 해서 커피도 계속 안 마시고 있다. 아ㅜㅜ 다른 직장인들처럼 나도 카페인의 노예인데.ㅜㅜ ( 의사 선생님은 딱히 언급이 없으셨는데,,, 너무 인터넷을 많이 찾아본 건가..... 그런데 또 막상 보고 나니 조심해야 할 것 같단 말이지..... ) 힘이 없다.ㅜ 8일 동일하다.. 병원 가려면 아직 2일이나 남았다.. 2020. 12. 20.
돌발성 난청 치료기 2 3일 오전 8시 대학병원에 전화를 한다. 돌발성 난청 진단을 받았다고 설명을 하고 진료 예약을 한다. 다행히 당일 예약이 가능하니 10시까지 병원을 오라고 한다. 당일 예약이라 2~3시간 기다릴 수도 있다고 한다. 어제 방문한 동네 이비인후과로 가서 진료 의뢰서를 받고, 대학병원으로 간다. 입구부터 기다란 줄이 있다. 아... 코로나....... 문진에, 발열체크에..... 코로나란 변수를 잊고 있었다. 사람이 너무 많다.... 불안한 마음에 대학병원 왔더니만 코로나 때문에 더 불안하다. 접수처를 갔더니 예약을 한 게 아니라서 ( 당일 전화 예약은 예약이 아니라고...... ) 일단 기다려야 한다고 한다. 오래 기다릴 수도 있다고... 우선 수납처에 가서 돈을 내고 → 청력 검사실 가서 검사하고 → 다시.. 2020. 12.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