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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181

해외주식 거래 증권사 수수료 정리 - 2020년 11월 요새 주식하는 사람이 많아져서 그런지 증권사 여기저기서 이벤트를 많이 하고 있다. 국내는 뭐 대부분 무료(증권사 수수료) 라 그러고,,, 해외 주식 수수료도 많이 저렴해졌다. 그래서 이참에 옮겨 보려고 정리하는 증권사별 해외주식 이벤트 & 수수료 현황. 분명 이벤트 하는 걸로 알고 있었는데 이미 끝난 곳들이 있다. 이벤트는 그때그때 달라지니 꼭! 홈피 등을 통해 확인해 볼 것. 일단 오늘 2020. 11. 11 기준으로 한번 정리를 해봤다. ( 미국 주식 기준 ) 투자 지원금은 무조건 주는 것 기준으로 작성하였고, 일정 조건 만족하면 추가로 더 지원하니 자세한 건 홈피에서 확인이 필요하다. 수수료는 유진이, 전반적으론 KB가 좋아 보이는데.. KB는 3개월 시한부이고, 유진은 10년이라.... 수수료는 .. 2020. 11. 11.
아프리카 여행일지 3주간의 아프리카 여행 간단 정리!!!! 벌써 10년도 더 지난 아프리카 여행이다. 갑자기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몰라도 생각난 김에 아주 간단하게 정리해 보았다. 휴가가 3주라 비행기 이동이 많았고, 루트도 일반적인 아프리카 여행과는 달랐다. 키갈리 출발 - 나이로비 - 루사카 - 빅폴 - 잔지바르 - 세렝게티 - 킬리만자로 - 키갈리 복귀의 일정이다. 코로나가 빨리 끝나야 다시 여행 갈 수 있는데ㅜㅜ 어서 치료제가 나오길!!!! 2020. 10. 25.
구글 애드센스 수익 구글 애드센스 수익이 좋다고 하기에 고민을 하다가 나도 해보고 싶어 졌다. 아예 안 하는 거보다 소액이라도 벌 수 있지 않을까 해서... 블로그를 만든지는 10년 정도 된 거 같은데 게시글이 그다지 많지는 않았다. 딱히.. 쓸 말도 없고, 귀차니즘도 있고... 그리고 무엇보다 방문객도 많지 않았다. 보통 애드센스 신청하면 탈락을 많이 한다는데 우려와 다르게 나는 신청하고 한 번에 ok를 받았다. 그때가 2019년 11월이다. 구글 애드센스 시작하고 약 11개월가량이 지났다. 뭐 수익을 높이기 위해 글을 많이 쓴다거나 따로 노력을 하진 않았다. 그냥 가끔 생각날 때마다 정리하고 기록, 방문자도 하루 평균 20명 이내... 광고 클릭하는 사람도 거의 없고, 방문자도 별로 없다. 혹시나.. 그래도 기대를 했는.. 2020. 10. 7.
9월의 식물일기 9월의 식물 상태 기록 : 실린드리카, 디시디아, 화이트 재스민, 천리향, 만리향 - ( 스투키인 줄 알았던 ) 실린드리카더디게 자라나고 있는 것 같다. 사실 큰 변화가 안 보인다.본체? 는 이미 사라지고 없다.흔히 알고 있는 모양은 찾아볼 수 없지만, 그 특유의 무늬는 나오고 있다. 무름병으로 시름시름 앓던 녀석과, 뿌리가 끊겨 죽은 줄 알았던 녀석은...조금의 변화도 보여주지 않더니 이제 조금씩 살아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특히 무름병에 걸렸던 녀석은, 결국 한쪽만 남아 그냥 꽂아 두었는데,, 새로운 잎이 나는 걸 보니 참 좋다. 새로 잎이 나는 걸 확인하고 살아 있구나 알기까지 약 10개월이 걸린 듯하다.가끔은 적당한 관심 & 무관심, 인내가 필요한가 보다. - 디시디아대부분 없앤 줄 알았던 철심이 .. 2020. 10.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