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봉사를 가기 전 설레임, 불안함 등 각가지 감정들이 복잡하게 얽혀 있을 것이다.
정보를 찾아도 잘 없고....
지금은 잘 모르겠지만.. 3년전 내가 르완다라는 곳으로 발령을 받았다는 것을 알게 되고 정보를 찾을 때는 그랬다.'
인터넷을 찾아보면 대부분이 내전, 호텔르완다의 내용만 가득했던 그 시절.. 불안함이 많았다.
'여기 안전한거 맞어?'
특히,, 국내 훈련 받기 전이라면 더더욱....
서론이 길었다.
지원을 하기 전, 혹은 훈련을 받기 전, 그리고 출국 하기전 조금이나마 궁금증을 풀 수 있는 자료가 코이카 홈페이지에 있다.
http://kov.koica.go.kr 로 접속해 보시오!!
해외봉사단 소개 -> 활동국가 -> 국별 자료 혹은 참여마당 -> 자료실 에 가면 선배단원들이 작성한 활동자료를 얻을 수 있다. 요즘은 신규단원에게 교육용으로 제공한다는데,, 우리때는 이런게 없었다..ㅋㅋ
여튼,, 활동하게 될 국가의 궁금한 많은 부분을 해소할 수 있을 것이다.
그곳 사정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지만 그래도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것이다.
반응형
'in Rwanda > 르완다 & 추억'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리 언제 가? (0) | 2021.05.15 |
---|---|
르완다의 추억2 - 물건을 바꿔 내리다. (0) | 2012.12.17 |
르완다에 가져가야 할 물건?! (4) | 2012.10.25 |
키갈리의 밤은 낮보다 아름답다. (2) | 2012.10.02 |
르완다의 추억1 - 감쪽같이 없어진 물건들.. (0) | 2012.09.24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