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180 남미 세미패키지 - 여행사 선택 남미 패키지여행은 일단 선택지가 많이 없다. 여행사도 많이 없고, 나이제한에서 걸릴 수도 있다. ( 2030, 5060 등 나이 제한을 둔 여행사들이 있다. ) 뭐 각각 회사의 장단점이 있겠지만 나는 '남미사랑' 투어로 결정을 했다. 1. 남미사랑 남미 여행 준비할 때 가장 많이 방문하는 네이버 카페 '남미사랑'에서 직접 만들고 운영한다. 12년 유령 회원이고, 비록 단톡방 코드도 모르지만. 남미 여행 뽐뿌가 올 때마다 들렸던 남미사랑이라 그런가 더 믿음이 갔다. 2. 일정 보통 남미 패키지는 기간이 길다. 그런데 남미 사랑은 기간 선택의 폭이 다양했다. ( 8일, 10일, 14일, 28일 중 선택이 가능 ) 개인적으론 2 ~ 3주 여행을 선호하는 바, 남미사랑 투어가 좀 더 맞았다. 3. 티티카카 내 .. 2024. 3. 2. 남미 세미패키지 - 프롤로그 20년도 코로나 이후 처음 나가는 해외 + 개인적인 사유 등으로 나름 큰? 의미가 부여가 된 여행. 어디를 갈지 6개월은 고민했던 것 같다. 처음엔 '무조건 남미로 갈 거야.'라고 했지만, 막상 가려니 다른 곳을 가고 싶달까........... 여행지를 한 10번은 바꿨나, 비행편도 계속 알아봤다. ( 진작 살걸.. 검색할 때마다 오르던데 ㅜㅜ) 돌고 돌아 결국 '티티카카'와 '우유니'가 있는 남미를 가기로 결정했다!!!! 여행지 결정은 했는데 또 루트 등 수많은 단계가 남아 있었다. 심히 고민을 했으나 그동안의 공백으로 인한 여행 감 떨어짐 + 귀찮음 + 부모님의 걱정 등으로 생각도 안 하던 패키지를 가기로 결정한다. 그래서 선택한 '남미사랑 세미패키지'. 무사히 & 나름 재미나게 잘 여행하고 왔다. .. 2024. 3. 2. 구글 애드센스 수익 갑자기 비정상적인 대량 접속이 발생했다. 하루에 많아야 몇십 명 방문하는, 검색해도 잘 안 나오는 내 블로그가 뭐 때문에 갑자기 800명이나 들어왔나 싶어 확인해보니 모 커뮤니티에 내 글에 달린 댓글이 캡처되었더라...... 여행 일지라고 내용도 별로 없는 글에 댓글이 길게 달렸길래 이건 뭔가 싶어 지울까 하다 그래도 남이 남겨준 댓글 지우기도 뭐 하고, 거기다 또 댓글도 달았더랬지... 뭐 사람마다 생각이란 게 다르니까. (단지 정보 전달이 목적인 글에 딱히 추천, 비추 내용도 없는 짧은 글이었는데 왜 추천으로 받아들이지? 그럴 수 있지..... 글을 썼으니 추천한다고 생각한 건가...... ) 근데 그 글이 갑자기 캡처가 되어 돌아다니다니... 그것도 좋은 글도 아니고 굳이 나누자면 안 좋은 의미의 .. 2022. 6. 19. 연금 기록 용 연금 계좌 증권사로 이전 기념, 연금 굴리기 기록용. 연금은 수익률보다 손실률 줄이기가 더 중요함. 변동성을 줄이자!!! 연간 6% 이상의 수익률은 필수다!!! 라는데?ㅋㅋㅋ 포폴 잘 짜보자. 2022. 5. 18. 이전 1 ··· 3 4 5 6 7 8 9 ··· 4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