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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완다 지도에 르완다에서 가볼 만한 곳을 표시해 보았다.
크게 고릴라 트레킹이나, 등산 등을 할 수 있는 서북쪽 Virunga 국립공원, 아프리카 원시림을 만날 수 있는 남서쪽의 Nnyungwe 국립공원, 그리고 사파리를 할 수 있는 동쪽의 Akagera 국립공원이 있다.
그밖에 아름다운 호수 마을 Gisenyi (사진에 i가 빠졌다;;;) & kibuye, 그리고 르완다의 옛날을 만날 수 있는 Butare & Nyanza
마지막으로 르완다의 오늘을 만날 수 있는 수도 Kigali가 있다.
* 모든 르완다의 도로는 수도 키갈리를 중심으로 연결이 되어 있다. 예를 들어 gisenyi->kibuye를 이동 할 경우 보통 gisenyi->kigali->kibuye의 순으로 이동을 한다. 지도상으로 보면 바로 가는 길. 그러니까 호숫가를 따라 가는게 훨씬 빠를거 같지만 르완다의 도로 사정상 꼭 그렇지도 않다. 만약.. 나는 꼭!! gisenyi->kibuye로 간다!! 고 할 경우 가능은 하다. 하지만 걸리는 시간도 수도를 거쳐가는 것과 비슷하고, 비포장 도로에 차편도 하루에 1~2대 밖에 없으니 미리 확인하시길..!!그래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냥 도로 포장 잘 되어있고, 차편도 넉넉해서 수도를 거쳐 간다.
크게 고릴라 트레킹이나, 등산 등을 할 수 있는 서북쪽 Virunga 국립공원, 아프리카 원시림을 만날 수 있는 남서쪽의 Nnyungwe 국립공원, 그리고 사파리를 할 수 있는 동쪽의 Akagera 국립공원이 있다.
그밖에 아름다운 호수 마을 Gisenyi (사진에 i가 빠졌다;;;) & kibuye, 그리고 르완다의 옛날을 만날 수 있는 Butare & Nyanza
마지막으로 르완다의 오늘을 만날 수 있는 수도 Kigali가 있다.
* 모든 르완다의 도로는 수도 키갈리를 중심으로 연결이 되어 있다. 예를 들어 gisenyi->kibuye를 이동 할 경우 보통 gisenyi->kigali->kibuye의 순으로 이동을 한다. 지도상으로 보면 바로 가는 길. 그러니까 호숫가를 따라 가는게 훨씬 빠를거 같지만 르완다의 도로 사정상 꼭 그렇지도 않다. 만약.. 나는 꼭!! gisenyi->kibuye로 간다!! 고 할 경우 가능은 하다. 하지만 걸리는 시간도 수도를 거쳐가는 것과 비슷하고, 비포장 도로에 차편도 하루에 1~2대 밖에 없으니 미리 확인하시길..!!그래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냥 도로 포장 잘 되어있고, 차편도 넉넉해서 수도를 거쳐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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