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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르완다에서 그 시절을 함께 했던 노래들을 잠시 이야기했었다.
그리고 잊고 있었던 노래들이 생각났다.
우리가 같이 좋아했던 제임스 므라즈, 브로콜리 너마저 ( 특히 앵콜 요청 금지 )
애들은 좋아했지만 난 그냥 그랬던 미카
그 시절 내가 아주 좋아라 했던 최애 노래 샤이니 - JoJo & 오지은 - 익숙한 새벽 3시
가끔 즐겨 들었던 Coldplay - The Scientist, 클래지콰이 노래
마타투를 타면 항상 나오는 신나는 르완다 노래들.. ( AMAYOBERA, WIGENDA, MUBWIRE 등등 )
오랜만에 다시 들으러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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