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밑줄 쫙~

사랑을 선택하는 특별한 기준 中 에서...

by ☆ 티티카카 ☆ 2009. 12. 17.
반응형
어떻게 살아야 할지 모르겠다고 느꼈을 때, 내가 가장 알 수 없었던 것은 바로 나 자신이었다. 자아가 보이지 않으니 세상이 보이지 않았고, 세상이 보이지 않으니 미래가 보이지 않았을 것이다. 내가 느꼈던 낭떠러지란 바로 자아가 보이지 않는 지점이었다.

- 사랑을 선택하는 특별한 기준2   280쪽에서... -
반응형

'밑줄 쫙~'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에게 쓰는 글 2  (0) 2012.03.24
나에게 쓰는 글..  (1) 2012.02.03
세계의 끝 여자친구  (0) 2010.07.29
태양의 여자  (0) 2009.12.17
마음을 알아주는 단 한 사람  (0) 2009.12.15

댓글